내용
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. 먹고 앉아서 일하다 보니 살도 찐 거 같고 소화능력도 좀 떨어지는 거 같더라고요 ㅠ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보자 하고 생각하는 와중에 살 안 찌고 좋은 타먹을 제품을 검색하다가 슬리 컬리를 알게 되었습니다! 좀 유명한 브랜드인 거 같더라고요? 후기도 많고 입증된 거 같았고 그중 체리 맛이 끌려서 타트체리 구매해 봤습니다! 일단 뚜껑 열자마자 올라오는 체리의 달달한 향이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ㅠ 인위적인 불량식품 체리 맛이 아니고 정말 체리를 방금 즙낸 맛..?살짝 쌉쌀한 맛도 있지만 달달해서 계속 먹게 돼요 ㅠ물에 자주 타 먹게 되니 저절로 물도 많이 먹게 됐고 이거 먹고 나서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도 받는 거 같아요! 옆에 두면 생각보다 빨리 먹게 돼서 다 먹으면 다음엔 묶음으로 사놔도 될 거 같아요!
댓글목록
작성자 슬****
작성일 2022-09-21
평점
좋은 상품으로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